파쿠리가 창작을 낳는것이다!

제작자 사후 70년이 넘어간 작품에는 저작권이 없어짐

저작권 소멸돼서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음

Nihil novi sub sole

유명한거라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막말로 라 캄파넬라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있겠음

샘플링은 논외임?

대중가요는 아니지만 오마주처럼 클래식 선율을 집어넣은 곡들도 꽤 보이더라.

클래식 선율 삽입한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클래식 이 아니라 대중가요가 원본인줄 아는놈들만 빼면 난 좋아함

그렇게 겉으로 듣는 애들은 어차피 시장에 영향력도 없음

저작권 없으니 막 갖다 쓰는것

인간이 예술성을 부여할 수 있는 음과 그 조합이 한정되어있다는 것
이미 오래 전 저작권이 소멸되어 돈이 안 든다는 것
이 두 가지가 결합된 현상인듯.
중공 정도 제외하면 한국 작곡계가 막장성이 좀 강한 것도 한몫.
참고로 샘플링 음원은 돈 받고 파는 거라서
(소프트웨어 법인 라이센스나 웹서비스 법인계정 생각하면 편함)
굳이 명기할 필요는 없지만 돈 안낸거 걸리면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