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극우주의자들이 무솔리니가 정권을 잡게 된 검은 셔츠단의 로마진군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스터를 로마 시내 곳곳에 설치하였고 "1차대전이후 암흑기였던 조국 이탈리아를 위대하게 만든 영웅" 이라고 찬양하는 문구까지 넣었다고 함.


다행히 로마 시장은 정상인이라 부끄러운 일이라며 분노하고 싹다 철거시킴.



새로 부임한 총리가 네오 파시스트라 기고만장해져서 대놓고 무솔리니 찬양하는 여론이 점점 강해진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