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002년 광화문 지하철 역도 이상황인 적 많았음. 운이 좋았지.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친화력과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줄 아는 판단력은 별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롯데월드에도 저 정도로 사람 모였는데 거긴 길이 넓어서 살았지 저 골목길에 내리막길에서 밀겠다고 하는 놈들은 대체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거야

증언을 모아보니 확실한 건 뒤에서 밀자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네

저렇게 바글거리는데 기어들어가는것도 레전드다

인파가 변비걸린 똥구녕인줄 아나

와이키키가 그렇게 대단한가 왜 다들 저기만 가는거

미는 새끼들 전부 살인으로 잡아넣어야함

밀어서 뚫자는 새끼들이 가는 곳에 간 본인의 업보임. 자업자득.
수만명 모이는 자리에 질서유지도 안될거 보이는데 간 자기 자업자득 아님?

와 뒤에서 밀어 뚫자 이러는새끼들은 안뒤지고 밑에있던 사람들만 개죽음 당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