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이지 않을까....

여자를 낚는 건 돈도 아니고 직업도 아님 남성성임

모텔 가서 성매매 부른거 같은데
또 전과 생기면 ㅈ되니까 큰 돈 쥐어주면서 여친이라 말하라 하고

이제 지금은 없지

저 범죄자보다 못생겼다는게 아닐까

쥬지 가존나큰가 뷰지

성매매라고 하면 여자 본인도 처벌받으니까 당연히 여자친구라고 하지 ㅋㅋㅋㅋㅋ
이상하게도 남자만 처벌받는 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현행범으로 체포해서 남녀 같이 처벌받음

여자는 자기 성욕을 일깨우는 남자한테 끌리지, 돈에 끌리는 게 아니다.

계집들 감성이 원래 유니크한, 특별한 직접 경험을 좋아하거나, 그런 경험을 해본 남자에게 끌림.
자존감이 좆나게 낮고 끝이 없는 허영심, 과시욕이 패시브라서.

미국 연쇄살인마도 '하나의 매력' 이라면서 팬클럽 생기고, 자처해서 애인으로 삼아달라고 꼬리치고 보지도 벌리고 씨받이 일 존나게 해줌,
지 이름까지도 살인마 것으로 개명함.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서 부끄러워 하면서 '그때는 내가 어렸고 철이 없었다' 하는데 개지랄 좆빠는 소리지.
그걸 자연현상 이라고 참작해주는 것이야 말로 보지라는 생물은 존나게 열등하고 비이성적이고 충동적이라는 이치가 성립됨

그냥 가출팸 경험있는 어딘가 결여된 어린 여자애 돈으로 쳐발라 사귀면서 조교시키면 됨. 이런 애들 존나 자존감 낮고 자립심도 없어서 돈 좀 쥐어주고 패도 암말 못함.

사실 범죄를 저질러야 여자들이 좋아하거등요

여자들은 나쁜남자 좋아해 자기 뚜들겨패도 쫓아다니더라
우린 2D가 미래다!

여자는 범죄자, 건달보다 싫어하는게 찐따임 
왜 폭력적인 남편이나 남친하고 헤어지지 않고 계속 만나겠냐? 가스라이팅 당해서? 폭력에 길들여져서?
여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요즘같이 여성 친화적이고 PC에 절여진 사회문화에서 자신들이 더 보호받는다는 사실을 다 앎
마음만 먹으면 폭력남편, 애인 감옥에 쳐넣고 돈까지 받아내는건 일도 아님
남자는 '폭력성' 그 자체가 남성성의 하나인데, 여자는 이 폭력성도 남성성의 일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임
금태양 일진들의 내가 모르는 무언가 있어보이는 허세, 근거없는 자신감이 조용하고 차분하며 순한 찐따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자극을 주기 때문임
여초에서 괜히 키 180미만 한12남 vs 살인마 강동원에서 후자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게 아님

30cm

저 범죄자는 최소한 퐁퐁은 아니겠군

나이만 봐서 그런거지
걍 똑같은 하류인생인거지 뭐

찐따 예비 퐁남들 현실 부정하는거보소 ㅎㅎㅎㅎㅎ

또 마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