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게임 나온거 2013년 말이거든? 그럼 시발 거진 10년만에 이제서야 일한 시늉 보여준거잖아

그전까진 뭐함?


2.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외국인들의 입국 심사를 맡는 게임이다. 물론 인종차별, 노예, 과도한 탄압, 난민 등등 다양한 이유로 각국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며, 실제 게임 의도도 이거 한번 생각해봐라 하고 질문거리를 던져주는 상당히 좋은 게임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마약을 밀수하는 범죄자도 있고 브로커를 통해 불법입국을 하고 사람을 꺼리낌없이 총살하며 후반부에는 공항 자폭테러까지 일어나는 이벤트가 있고 이게 주 분기점이다.

근데 시발 심사 꼬라지가?

폭력성 무

공포 무

약물 무

범죄 무


염병한다 정말


3. 이새끼들 보면 청불 이유가 선정성하고 언어 부적절성(욕) 인데 시발 선정성 내린 이유가 검문할 때 '여캐' 옷 벗겨서 그렇댄다

시발 옷 벗기는 이유가 항문에 마약넣어서 밀수하는 범죄자도 있고 갱단도 있어서 그러는건데 이새끼들은 이거 보고 한1남충들 딸친다고 생각한게 100%다.

조금이라도 게임 해봤으면 선정성이 아니라 약물이랑 폭력성이 몇 배는 정확한데 이새끼들은 아직도 게임을 모르고, 알 노력조차 안하는 진짜 웅앵웅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