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집근처 하천때문인줄 알았는데 전국구였노.. 여름에 모기 힘못쓰드만 요즘들어 자꾸 잠깨우던데 이유있었노;ㄷ

나도 안에 반팔티입음 ㅋㅋㅋ 나가면 춥다가도 좀 있다보면 더움

홈매트를 끌수가 없어 시발

안그래도 어제 환기한다고 창문 쫌 열어놨는데 좆기 들어옴 그 레이저로 좆기 조지는거 언제나오냐

날씨가 너무 기형적이네.....

러시아 가스 팔이 못하게 하늘이 억까중

이제 담주 부터가 진짜 겨울 시작일듯

원래 이맘때면 밑에 얇은내복 껴입는데 그없

작년에 얼어죽을뻔해서 집 모든 노출구에 단열커튼 달았는데 노난방 실내온도21도임 미친거

ㅈ기 새끼들은 모조리 죽이자

모기 한 500마리 정도 병에 모아놓고 오나홀로 쓰고 싶다

낮에는 더워서 미치겠고 밤엔 존나 춥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 한번도 못봤는데 올해

겨울이 아니라 가을 같은데?

12월 되면 귀신같이 추워질테니 그때가서 추워 디지겠다고 우는 소리나 하지 말어 ㅋㅋㅋ 더우면 덥다고 질알 추우면 춥다고 질알 사계절 사는 애들 성격 질알 맞는건 알아줘야 돼

이속 디버프 걸린 모기라 더 신경쓰임

시발 늦가을에 2시간동안 모기 4마리랑 싸우는게 날씨냐고 ㅋㅋㅋ

아 좆같은 좆기들 좀 어케해줘 과학자님들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방금도 한 마리 잡음

어제 왠 비실대는 모기쉑 은신켜더니만 안물렷고 안보임.. 어디 잇는거지

왜 겨울 갑자기 짧아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