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항상 차문은 세게 닫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안그러면  잘 안닫겼다고 경고등 들어오니)

어느시점 이상 되니 그러면 안된다는 점을 깨달았음.

약간은 커버를 치듯이 말하면... 몇년전에 친척 중 진짜 옛날 차 타시는 분들이 계셨음 창문이 수동임 빙빙 그거 문 닫는데 평소 힘대로 하니까 안닫힘 누가 봐도 반만 닫혔음. 그거보고 좀 더 세게 힘줘서 닫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sm 타고 아버지가 제네시스 모시는데 그것도 약간 주는 힘이 다르고요. sm은 그냥 적당히 탁 밀면 닫히고 제네시스는 탁 하다가 텅! 하고 닫혀서 깜짝 놀랐어요. 몇번 해보니까 주는힘을 2/3? 정도 하면 탁 하고 닫히더라구요.

물론 영상 비교군처럼 팍 하고 닫는 놈들은 개놈임

찐 틀딱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긴 함. 물론 영상강도는 개놈 맞고 ㅋㅋㅋ

아니 덜 닫히고 그런 적 없어?

정확히는 세게 안닫으면 덜닫힘ㅋㅋㅋ
옛날차들이 고정하는게 여러개였는지 모르는데 세게 닫아야 끝까지 철컥하고 걸림
안그러고 확인해보면 고정쇠가 절반만 걸린듯한? 그런느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