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전

가나 vs 우르과이


전후반 1대1 상황에서 연장전으로 가고 연장 후반 15분 가나의 득점찬스른

수아레즈가 손으로 막고 퇴장 당함


그러고 패널티킥을 받았지만 가나의 실축으로 경기는 승부차기로 가고 결국 가나가 패배하게 됨





12년의 시간이 흘러 오늘 경기 전 인터뷰서 얘기가 나왔는데 수아레즈의 반응이 참 무례했고



경기의 결과는 가나의 패배였지만 어떻게든 몸을 비틀어서 우르과이의 16강 진출을 막아냄








수아레즈는 울고 가나 사람들은 신나는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