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포로들 



같이 일본이 싫던 공감대 덕에 야외 노동 끌려나오면 조선 현지인들이 간식이나 먹을걸 챙겨줬다고 한다.

나중에 감사 인사 하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는데


포로 학대는 다양하였다만 어느 포로의 증언으로는 나중에 복수를 위해 일본군을 지켜보니 지들끼리는 더 심하게 구타하고 있더라 라고 했다. 

일본 높은사람들에게 병사는 그냥 죽어가며 자기 목표를 이뤄주는 소모품이었던 것이다.

단적으로 나치조차도 스탈린그라드 내부 공항에서 수송기로 장병들을 픽업해 정디 휴가를 보내줬지만 일본은 현지 파병을 나가면 휴가라는걸 절대 주지 않았다.  거기서 죽거나 전쟁 끝날 때 까지 버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