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검게 하니까 살인현장인줄 ㄷㄷㄷ

흑백이 더 소름끼치게 만들던데

휴...

으아아! 뭐야 이거 어케되는거야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미안해요!

살인(혈압 올라서 사망)

흑백이라 더 소름돋음

복끼얏호우!
분끼얏호우!
자끼얏호우!

복분자액(이었던 것)

스윗홈

'나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범인은 친절한 노부부의 환대를 받으면 집안으로 들어섰을 것이다..."

"여기서 한방... 저기서 한방... 노인은 마침내 막다른 길에 들어섰을것이다. 이제 끝이다! 마지막 한방!"

덱스터 보고 그냥 고증이겠거니 헸는데 실제 과학검식반에서도 붉은액체 터트린다고...

뭔지 알아도 소름이야 저거..어떻게 치울건데..

저게 복분자면 다행이지 김치국물이면 답 없음

ㅅㅂ 중간쯤 가서야 알아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엄마한테 죽었다

ㄱ깜짝놀랐네 아있

아 싯팔 그래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다 싶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냉장고 보고 바로 낚시 짤인 거 알았다.

냉장고에 뭔가 터진듯한 병 있는거보고 그제야 알아차림 ㅋㅋ

어휴 깜짝이야;;;

다섯번쨰 그림 냉장고도 안닫은거보면 어떤상황이었는지 상상된다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복분자주 만들겠다고 막 했는데 부엌이 개지랄난장판된거 생각나네 아빠가 계속 한숨쉬면서 이거 먹어서 클 정력을 청소하는데 다 쓰는 것 같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