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봄에 푸틴이 남미로 도망갈 거라는 계획이 있다고 크렘린 전직 관료가 증언함.


목적지는 아르헨티나나 베네수엘라인데, 러시아 올리가르히 이고르 세친은 니콜라스 마두로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베네수엘라가 더 가능성 있음.


원래는 중국으로 가려고도 생각했지만, 중국인들이 협력해줄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해서 포기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