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반대아니노 물론 공산당도 싸우긴 했는데 주로 국민당이 싸우면서 힘빠지는동안 공산당은 자기 세력확장 오지게 해서 집어삼킨거 아님?

? 게이야 반대다... 그때 콩사탕은 초공작전으로 개털리고 대장정으로 산시성에서 빌빌거리며 항일 투쟁은 거의 안했음 그나마 유일하게 백단대전이라고 팔로군이랑 일본군이 싸운건데 이 전투도 지휘관인 펑더화이가 마오쩌둥한테 존나 갈굼 당했음 괜히 일본군이랑 싸워서 나중에 장제스 국민당 털어야 하는데 뭐하냐고

이건 시발 뭔 역사왜곡이냐???? 산서성 지역에서 공산당새끼들은 그냥 존버만 타면서 있다가 이후 승기 잡았을때 찍먹처하고 만주화북지역 장악해서 소련지원받다가 열심히 싸워서 힘빠진 국민당 조져서 국공내전 승리한건데 혹시 마오쩌둥 친척임?

우마오당 메모...

반대로 말하면 딱 맞음. 뭔 짓을 해야 사람이 이렇게 병딱이가 되는거냐

짱12깨 빨12갱이 메모.,..

? 병신임?
국민당이 전면전으로 싸우고 공산당은 인원 열세로 게릴라로 싸움

아무리 그래도 그런 역사 왜곡은 하지 말자..

2차대전 공산당 영토를 보면 그런 말이 쏙 사라질텐데

대체 어디서 배웠기에 쌍팔년도시절 사관으로 배운거냐

짱123깨 메모

애초에 일본도 못이겨서 다 밀리고 있는데 마오랑 싸워서 전력 낭비한거 부터가 장중정 실수였음 ㄹㅇ;;

중일전쟁하면서 장제스가 민심관리못해서 마오쩌둥한테 지지가쏠려서그럼

지금은 타이완은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고 중국은 아직까지도 근평이가 연임하는 일당독재가 성행하고... 뭐 역사는 만약이라는게 없으니 근례의 사례로 점쳐보는거지 내말이 맞고 너는 틀렸어 하려고 쓴건 아니에요 중국이 국민당이어도 독재 할수도 있죠 뭐 근데, 공산주의라는 사상이 애초에 독재를 권장하고 있으니 이런 주장을 해보앗습니다 ㅋㅋ

난징도 도시를 빠져나가는 다리를 파괴해서 대피하는 사람들 막아서 피해를 키웠다는 말이 있음 이처럼 댐 폭파 같은 미미한 작전들은 중국의 근본이 썩어서 군 내부의 올바른 판단이나 행동력을 보인 사람들이 없어서 일어난 실책으로, 비판 받아야 할 일인건 맞음 ... 그나마 공산당 공비나 장제스 정예부대 정도가 잘 싸웠다고

그냥 시간 끌려고 터뜨린 무책임한 짓은 아님 저 당시 일본군 목표가 정저우고, 이 정저우가 아주 옛날 중국 왕조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임 카이펑, 뤄양, 허창, 안양 등 중국 핵심 도시들을 아주 쉽게 오갈 수 있는 곳이니까 저길 함락당하면 그대로 일본군이 내륙으로 쑥쑥 진출하는거임

그리고 국민당이 멍청한건 아니라서 제방을 터뜨린 뒤에 다른 하천으로 물을 빼려고 시도했었음 문제는 본문에 나왔지만 황하 상류에 폭우가 터지면서 평야 지대였기에 걷잡을 수 없이 피해가 커진거임

근데 왜 대통령 선거를 다섯 골이나 치르면서도 이라크를 점령하고 있는 거야? 미국 국민이 이라크 영구 지배를 바라기라도 하는 건가?

맞다. 모택동이 동북공정 가드불능 카운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