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왜진

그걸 알고 했을거같진 않은데 말이지...

50도면 ㅅㅂ;;

50도 정도가 아니면 효과 없는거 아님?

50도면 그냥 뜨뜻미지근한 물이 아닐텐데...

저 방법 나도 아는데 오래는 못 감. 해놓고 바로 먹어야됨

엥? 뜨뜻한 물에 씻으면 바로 숨 죽어버리는데 ㅋㅋㅋ

50도만 해도 열탕급 물 아니야?

50도면 손을 못 넣지 않나?

시켜야 하지 먼 알바가 저걸 알아서 시행하누

50도면 ㅈㄴ 뜨거운거 아닌가?

알바 한달동안 구하다가 간신히 구했으면 좀 갈쳐주지 그러냐 23살 애새끼면 ㅈ도 모를가능성 높은데

모르면 가르쳐주면 되지 왜 저럼?

알고했겠을리가.....

50도면 내 피부면 화상인데 ㅋㅋㅋ

마니 곱게 자랐는데?

50도는 고무장갑 안끼면 ㅋㅋㅋㅋ

애초에 50도면 고무장갑 사용하고있어도 뜨거움;;

아니 2~3분 즉 엄청 잠깐 담궈야함;; 그리고 저거 먹기 직전에 저렇게 해야 파릇파릇하지 그 이후에는 시들어짐

저건 담가놓는거고.

요즘 자영업자 직원 구하기 존나 힘들다더라. 그 편하다는 편돌이도 못구해서 난리던데 고깃집은 뭐 답없겠네.

물은 답을 알고있다

애초에 저런 지식을 알고 한 게 아닐 거 같은데 저런 짤 올려두고 글쓴놈 바보 취급하노ㅋㅋㅋ 걍 알바년이 이기적이구만

생각이 있는 세끼면 바로 나갈건데 찬상추를 달라하겠냐 싯팔 50도 상추를 달라하겠냐?
시발 제주도 아제들도 노지소주가 50도 라고하면 소주병으로 대가리 껜다

이제 누가 ㅄ이지

ㅈㄴ흐물흐물하겟노

아니 갓 20도 아니고 23이나 됐는데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이 채소를 따듯한 물로 씻는게 ㅋㅋㅋㅋㅋㅋㅋ ㄲㅋㅋㅋㅋ ㅋㄲ이게 사회초년생이라고 가르쳐줘야할 수준이 맞는거임?ㅋㅋ

따뜻한물로 살짞 데치듯 하면 오히려 싱싱해지는 기술이군.. 근데 그게 아니라 아예 담가놓고 오래지나서 조졋을듯?

배운 상식이 다른게 확연하니 큰일내기 전에 그냥 집에 보내는게 현명하지

40도물도 뜨거운데 50도는 뭔짓을 한거야...

저거 잠깐 스윽 빠르게 데쳤다 꺼내면
진짜 배운 사람이 맞는데

사회초년생이 시발 뭐 지능 딸리는 병신인 줄 아는 애들은 뭐냐ㅋㅋ 채소 씻는데 온수로 하면 안 되는 건 초등학생들도 아는 기본상식 아님?
편하게 일 할라고 알바 쓰는 건데 그런 거부터 가르쳐줄 거면 뭐하러 쓰냐ㅋㅋ

저건 집에서 부모하고 고기 구워먹을 때 채소도 한 번 안 씻어본 아가씨인데 어떻게 알바로 쓰겠냐 가르치긴 뭘 가르쳐

50도...?

알바는 그 시급에 맞는 알바가 옴

50도면 ㄲㅋㄲ

근데 손시렵다고 50도에 담그지는 않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