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걸 관리하는게 본사 역인거지
제품 이미지 관리하고 상품 개선을 하라고 로열티 주는건데
결국 본사서 이미지만 망친건데
자영업자들은 그걸 소비자가 안사준다고 따져야할세 아닌거지
소비자는 A B가있고
a에서 문제가 생기면 a를 안사먹게 되는건 자본주의서 당연한거잖어
그럼 본사에서 그걸 고칠 노력이라도 해서 다시 팔수있게 해줘야하는데
불쌍한 자영업자들만 몰아세워서 소비자 죄인 만들잖아
그건 맞는거임?
점주들도 애꿎은 소비자 탓할게 아니라
본사 보고 따져야함
본사한테 관리 병신같이 해서 우리가 피해를 왜 받아야하냐고
그게 안되니 갈라치기되는거지
방법이 이거 밖에 없는거지
대기업이 소비자 말듣는 최후의 수단이 불매인건데
대기업이 그냥 자영업자들 목에 칼대고 역으로 소비자 협박하는건데
불매아니고 평화롭게 우리 잘해봐요 한다고 들을 애들이면 사태가안터지든 시정이라도 들어간거지
우린 최후의 수단을 쓴거고
그걸 안쓰고 안쓰다 쓴건데
대기업이 대놓고 협박하면
우리가 왜 가해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