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와꾸는 딱 내스타일에 허벅지 엉덩이도 근육으로 아주 묵직하고 다른여자 허리만큼 굵빵해서 존나좋았는데

사람들 많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방구 존나세게뀌고 야외에서 똥싸고 그런 페티쉬가 있었음

방구를 보통사람 한 30배 40배는 뀌고 엄청 세게 뀌는데 꼭 방귀뀔때마다 남들 존나많은데서 뀜

학교다닐때는 일부러 수업시간에 존나세게 뿌와악 뿌드드다닥! 이런식으로 뀌어대고 교무실 들어가서 선생님한테 질문있다고 구라치고

바로 옆에 가서 한쪽다리 들고 퍼더더더덕 뿌우욱 뀌어대고 그랬다

선생님들 다 기겁하고 여선생은 대체 얘가 나한테 왜그러지 이러면서 우는 사람도 많더라..

그리고 엘레베이터같은거에서 방구 거의 무조건뀐다.. 냄새 좆되는데

사람들 존나 타있는 백화점 엘레베이터에서 갑자기 음!음! 이러더니 부롸라라락 하고 존나크게 방구갈기더라 ㅋㅋㅋ 사람들 다 씹당황함

나중엔 사람들이 자기 방귀뀌는거 듣는거로 만족 못하고 여자애들한테 가서 얼굴에 대고 방구 갈김 팔 잡고 엉덩이로 얼굴 감싸고 방귀 천둥처럼 쏟아내는데

버러러러럭 부루룩 뿌와아아악! 뿌왁! 이런식으로 진짜 연속해서 엄청나게 뀌니까 여자애들이 그거 당하고 나면 혼이 빠져서 아주 죽을라고 하더라..

야외에서 똥싸는 페티쉬도 심각한게 맨날 손잡고 학교옥상정원에 올라가서 망좀 보라고하더니 바지 팬티 내리고 똥싸는데

똥 양이 진짜 개좆돼서 거의 무슨 변기 하나 막을정도로 쌈

왜 밖에서 싸냐고 물어보니까 예전에 변기 3일동안 똥 5번 쌌는데 5번정도 연속으로 막아서 엄청 혼나서 트라우마 생겨서 그렇다더라..

그렇게 똥싸놓고 나면 좀 지나면 애들이 누가 정원에 소똥쳐갈겨놨다고 똥이 무슨 존나많다고 소문이남

가보면 파리 드글드글하고 진짜 똥이 씨발ㅋㅋㅋ 다른 애들이 보기엔 정말 소똥인줄 알겠더라

고3때 밥 많이먹을때는 얘가 하루에 똥 2~3번씩 매번 싸는데 정원에 높이 10cm 지름40c, 정도 되는 똥무더기가 존나많아져서 나중에는 

급식실 옆에 음식쓰레기 버리는데 있는데 거기다가 똥쌌다 거기도 꽉 차니까 빈 교실에 가서 똥쌌는데 파리 안꼬여서 좋더라 

대신 한 2주정도 싸니까 똥이 20덩어리정도 생기는데 그 교실은 아마 학교 건물 해체할때까지 못쓸정도로 냄새가 아예 배어버렸더라 ㅋㅋㅋ 애들이 그 교실 앞에 지나가면 항상 헛구역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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