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 신기하노

우울의 민족

조선인의 안락사

자기비관의 달인들만 사는 나라

유교와 과거제의 잔재가 문제인가

희망은 전쟁뿐인가....

어케 지금까지 살아남은거 보면 민족 문제는 아니지

핀란드도 기후때문인데 여는 대체 뭐노

그나마 한국에서 빈부격차가 덜나서 그럭저럭 살았는데 해외는 부자들이 눈에치이고 좆뺑이쳐도 나아지는게 없으니 우울감에 빠지지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유전자에 각인되 표본이네 완전

이민가서 성공하는게 고국에서 성공할 확률보다 낮은게 사실이지

이래도 유전이 아니냐고 ㅋㅋㅋ

애초에 미국인 아니면 더럽게 배척하는곳이 미국임

탈조선무새들 아직도 할말이 남아있을까

그럼에도 조선은 망한다.

일단 최합부터 하자

솔직히 진짜 이제 그냥 북진해서 통일밖에 방법 없다고 본다.

진짜 유전이었네
스스로 도태되려는 의지 ㄷㄷ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행복을 찾으려는 문화 이거 못 없애면 변할게 없음

이세계 전생해봐야  현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게된거지 ㅋ

동남아 : 자국 경쟁에서 승리한 최소 2개 국어 능력자인데, 미국 가면 하층민이지만 돌아오면 중산층
느그나라 : 자국 경쟁에서 도태되서 나갔는데, 미국 가도 하층민 신세고 돌아오면 그냥 거지

지켜봐줘, 노서버 씨!!!!

그냥, 미국가서 미국문화에 맞춰 적응 못하니까 쳐 디지는거.
애초에 느그나라에서 도태되서 런때려서 살아보세 한 새끼가, 더한 극한경쟁 사회에 던져지면 살거같음? 디져야지

인생 망했다는 기준이 너무 넓음. 그래서 쉽게 좌절하고 우울해지는 듯 .

자기보다 남을 신경쓰고 비교하려는 문화를 가져온 사람들에게 낙원은 없는 법이제

한국에서 태어나서 20년 이상 산 사람이 외국에 적응하기 쉽지 않음. 문화도 다르고 뭣보다 한국이 존나 편리한것도 많고.
외국가면 이거 다 안됨 + 문화다름 + 언어 다름등 스트레스 요인이 한 둘이 아님. 그리고 외국 기업에 같은 스펙이면 영어 되는 자국민을 뽑지 국이 한국인을 뽑을 이유가 ㅋ
그렇다고 한인 타운 같은데서  사는건 진짜 ㅂㅅ짓이라고 생각함. 그럴거면 왜 굳이 이민을…

19년이면 한창 닭그네 헬조선 ㅇㅈㄹ할때 아닌가

새로운 언어, 문화, 관습에 적응하는게 조스로 보였다면 저렇게 되는거임ㅋㅋㅋ

환경이 아니라 인종이 문제네

단순히 탈조선이 아니라 한국에서 먹고 살 길이 막막해져서 떠밀리듯이 이민 가는 집도 적지 않은데 좀 기분이 그렇네요.

한국에서 성공할 사람은 이민 가서도 성공하고 한국에서도 도태된 사람은 이민 가서도 도태됨

외국가보면 한국이 지상낙원으로 보이는 법

반대로 말하면 고국이 외국이랑 비빈단소리 아니냐

"고인은 명문공대 박사후과정, 유흥업소 종사자, 취업준비 유학생, 이민자 가장, 한국과 동부에서 온 방문객 등으로 고립된 생활을 한 공통점을 보였다"
직장 없으면 전세계 어딜 가나 힘들지

한의 민족은 지랄 ㅋㅋ

인종이나 민족문제가 아님
이민을가면 뭐해 100명중에 95명은 한인타운으로 가잖아
한국에서 한인타운으로 이민가봐야 달라지는거라곤 외국인을 많이만난다 정도지 바뀌는거 없음
한국에서 이민온 한국인들이랑 그 한국문화 아래서 자란 아랫세대들만 모여있는데 그냥 작은한국이지 외국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