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일본 인터뷰에서



"게임은 즐기기 위한건데



거기에 돈쓰는건 앞으로가



걱정된다" 던 중학생

일본의 유명인 근황 찾기 같은



유튜브에 출연해



그때 인터뷰에 대해 해명했는데

사실 자신도 그 인터뷰 이전에

 1만엔 정도 게임에 과금했음.



그것도 엄마 휴대폰으로 몰래



그래서 저 인터뷰는 자기 반성의

의미를 가진 인터뷰였다고 함

근데 동경대 도쿄대 감
똑똑한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