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가 레오파드 전차 14대 공여에 이어 소련제 전차의 개량형인 트바르디 전차 60대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 하기로 공식적으로 결정 했는대 폴란드는 이전 에도 트바르디 전차 242대를 공여 했다. 


이외에도 미국과 네덜란드과 체코와 모로코의 지원을 받아 120대의 T-72 전차를 부활 시키는 동시에 모로코가 추가적 으로 20대를 더 공여 하기로 하면서 우크라이나 정부의 경우 각국들의 지원으로 약 342대의 전차 지원을 약속 받았 다고 전했다.


다만 인도시점은 공개 되지 않았으나 보통 3월 말 까지는 각국들이 인도 하기로 했다며 독일 역시 14대의 레오파드 전차를 3월말 까지 우크라이나에 공급 하기로 한 상태 이다.





서방제 전차로 먼저 전장에 투입될 전차로는 일단 레오파트 2 전차가 먼저 전장에 투입 될것으로 보이는데 일간 141대+를 독일,폴란드,스페인,노루웨이,핀란드로 부터 공급 받기로 한 상태 이다.


게다가 2000대 이상이 유럽에 있어 우크라이나와 보유국들 간의 거리가 매우 가깝고 유럽대륙 국가들 대부분이 나토 회원국들이라 교통망이 하나로 뭉쳐져 있어 빠른 속도로 갈것으로 보이며 이미 폴란드가 공급 하기로 한 레오파드 전차 14대가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이동 했다.


그리고 스페인이 일단 가동 가능한 20대를 먼저 우크라이나에 보내기로 하면서 일단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34대 정도의 레오파트 전차를 확보한 상태에서 전차 훈련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레오파드 이전 주력전차로 모델들은 역시나 T-72와 개량형인 트바르디로 이들 전차들의 경우 동유럽과 러시아군 노획물자를 합해 우크라이나군이 상당수의 물량을 차지한 소련제 전차 들이다.


T-72의 경우 우크라이나군이 보유하 물량과 노획 물자가 상당히 많으며 게다가 추가적 으로 120대가 들어 가기로 결정 되면서 우크라이나군 주력 전차로 갈것으로 보이며 게다가 트바르디 전차 역시 폴란드가 추가적으로 60대를 지원 하면서 300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게다가 소련제 전차들이라 우크라이나군의 훈련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만큼 서방제 전차들 보다 연비나 운영에 걸리는 기간이 굉장히 짦은게 장점이지만 성능문제에 결함이 있어 장기전을 치루는데에는 문제가 좀 있는 전차 들이다. 


 



에스토니아와 벨기에가 추가 적인 군사 지원안을 발표 했는데 일단 벨기에의 경우 방공 미사일, 대전차 미사일, 기관총,수류탄, 탄약 등 9200만 유로에 달하는 군사 지원안을 발표 했다.


에스토니아의 경우 자국군이 보유한 독일제 접속탄을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기 위해 독일에 무기반출 신청을 했다고 밝혔는데 원래 에스토니아 역시 접속탄은 지원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러시아군의 접속탄 공격이 계속 되자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기로 마음을 바꾸 었다.


덤으로 마르더 장갑차 인수 요원들이 오늘 독일 퀼른 연방군 기지에 와서 마르더 장갑차에 대한 훈련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서방과 나토의 군사 지원이 늘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미국과 나토의 군사 지원이 커지자 결국 나토와의 전쟁을 선포 했는데 문제는 12만의 병력이 갈린 덕분에 병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으로 게다가 무기도 별로 없다.


최근 우크라이나를 무시하는 발언들이 많은데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두차례의 공세 이후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으나 이는 나토의 충고로 일단 공세 모멘텀을 모으기 전까지는 방어위주의 전략으로 러시아군 병력을 갉아먹을것을 요구 했다.


러시아의 경우 에이브럼스, 레오파드 전차가 러시아제 T-80 전차 보도 성능이 떨어 진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나토와의 전쟁을 선포 하며 총동원령을 위한 빌드업을 쌓고 있으나 이미 예비군 동원령으로 100만에 달하는 러시아 청년 인구들이 튄 만큼 효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며 서방 정보기관들 역시 러시아가 개전초에 우크라이나에 가한 공세능력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