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쳐먹고 싶은걸 물어보는데 왜 스무고개를 쳐 하고 계시는지 ㅋㅋㅋ

내가 이래서 이거 저거 대명사로 어중간하게 말하면 대답안해줌

아무거나 ~한거 같아 추측이나 불확실성 계속 내뱉으면 사람이 모자라보임

허기지다,시장하다는 평상시에도 잘 안쓰는 표현이잖아 배고프다 출출하다 정도지 말을 싸도 멍청하게 싸네

대가리 빻았노? 성인이 지 감정하나 말을못해? 초딩도 그정돈 아니다 걍 좆같이 말돌리고 트집잡으려는 의도 아니면 그냥 불어 시발. 아니면 정말 아무거나 쳐먹어도 ㅇㅋ일때만 아무거나 먹자고 하던가.

저거 항상 책임지기 싫다는 감정에서 비롯된 일종의 폭탄돌리기라 카더라
파스타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가 그게 맛이 없거나 남친이 싫어한다는 등 본인의 선택에 뒤따르는 뒷감당을 지기 싫어서
일단 아무거나라고 말한다고.
근데 이미 본인은 파스타 먹고 싶다고 답을 정해놨으니 남친 입에서 파스타가 나올 때까지 다른 답은 빠꾸먹이지 ㅋㅋㅋㅋ
그래놓고 별로인 파스타 먹으면 남친 탓 해버리면 되니깐

질문이 모호하면 물어보던가 얼마나 배고프냐고 씹년아

엄마 한태도 시발 아무대나 취업할태니까 나좀 내비둬! 해노코 병신처럼 어디 ㅍ미단체 가입해서 집안 말아먹고 시발한나무유충 한나무충 제기해라 이기이기 하면서 지랄 떨다가 흉자질하면서 한나무돈으로 부귀영화 누릴려다가 실패해서 한나무들은 개몽해라 ㅇㅈㄹ 하는거같노 시발년이

여자들은 정보전달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받는 것, 사랑받는다는 사실의 확인이 주 목적이기 때문임,
배고프다는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호들갑 떨어달라는 의미지

의사소통도 안되는 병신이랑 연예하려니 저 모양이지

국립국어원에서 수주맡긴 냄새 ㅈㄴ나는데

정보: 여자가 아무거나 먹자고 했을때 얼굴이 잘생기면 개소줏집 가도 문제 없다

근데 이렇게 알잘딱 센스 있는 거 여자애들이 다 좋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