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이 혐오표현이라고..? 그러면 무한야근을 시켜보자

반팔은 왜 긴팔 짧은팔 해야함?

고치고 사람이 성숙해지는거 좋은데
시발만 보면 눈동아가는 트위터라서 색안경이지

고칠건 고치는게맞는데
특히 무분별한 영어는 좃같은게 사실임

브랜드 담당자 <- 이걸 생각해 보면 어느정도 납득은 되네
가끔 광고나 이벤트에 사용한 그림이나 문구 가지고 텍도아닌 트집잡는 블렉컨슈머들 생각해 보면
저런 부분에서는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지

감수성 운운하는 새끼들은 걸러버리는게 세상을 사는 방법임. 그런 "해줘"충 새끼들 말 다 들어주면 한도 끝도 없음

캐릿 초반에는 트렌드 정보 나름 쓸만해서 구독해서 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담당자가 바뀌었는지 점점 펨밈화에 걍 커뮤글 퍼오고 저런 이상한 짓거리 하고있네

반팔이 안되면 나시티는 소매-없는 상의천이노?

와이셔츠는 다른 색상의 드레스셔츠를 차별하는 단어니까 앞단추달린-서양식웃옷임?

칼퇴근은 쉬불 그럼 불금도 혐오표현이노 ㅋㅋㅋㅋㅋ

감수성 <-이 단어 제발 지양좀. 저거 들어간 단어쓰는 새끼 치고 제대로된 새끼가 없음

병 신 들

무분별한 영어사용은 ㅅㅂㅋㅋㅋㅋㅋ 점마들 사이트 들어가보면 힙성비니 유행템이니 별 ㅈ같은 영어표현 ㅈㄴ 쓰더만 ㅋㅋㅋㅋ

어느정도 이해되긴 하는데... 이런게 계몽이 됐으면 이미 세상은 행복했어

욜로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