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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죄자가 입사도 거치지 않고 고용됨.(맥크리, 겐지)

2. 요원 뽑을 때, 요원의 능력등을 고려하지않고 그저 소수자라는 이유와 같은 엉뚱한 판단으로 요원 뽑아서 작전 보내기.(트레이서 - 탈론 간부 체포작전에서 위장도 없이 오토바이 소리까지 내는 폐급행위)

3. 상술했듯이 그런 과정들을 거쳤으면서 자기들처럼 그런 과정을 거친 인물과 엉뚱한 결정에 대해 맹비난함(맥크리, 윈스턴, 트레이서, 메르시 - 모이라등 비난)

4. 여태까지 그래도 능력있고 가능성도 있을테니 알아서 잘될거라 생각하고 믿어줬는데, 막상 가보니 자기들이 뭔가 착각을 하는데다 너무 답답하고 자기 잘못이 뭔지 겪어봐야 비로소 알게 됨..(리퍼, 소전, 토르비욘, 솔저76 - 오버워치 정치문제와 부정부패등...)(참고로 블랙워치가 탈론잡으러 이탈리아 몰래 진입하다가 바로 들통이 났어도 이탈리아 시민들은 오히려 개입보다 탈론같은 테러리스트와 손을 잡은 정치에 불만이 컸기에 블랙워치가 한 일을 보고 그냥 넘어가줬다는 얘기가 있음)


탈론 - 단점은 있어도 사람 능력등은 어느정도 적당하고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 보고 고용하는걸 추구함


오버워치 - 사람 능력등은 둘째고 비뚤어진 PC적인 행동과 의도적 살인자등 상관없이 갱생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어떤 범죄자든 고용하는 식으로 추구함


그러니 사람들이 그런 이중적 태도를 돋보인 오버워치를 해체하라는 이유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