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집업 입고 학교폭력을 하면 됨.

선생도 결국 공무원이라서 그런 큰건에 말려들고 책임지고 무서운 집안에 밉보이고 싶지않거든
대부분 괴롭히는쪽이 한가닥하고 아닌쪽은 더 글로리같은 복수당할 일이 거의 없는 흙수저핫바지인생이 많아서..

어려서는 어른들이고 선생이기까지해서 막 대단해보이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걍 별볼일없는 인간들이었어

단소로 손등맞기

선생이 때려?

난 고딩 들어서 교복 제대로 입은 적이 없는데 우리 학굔 분위기가 그랬음

난 교복이 커서 보니까 이해가 안 감 비싸긴 존나 비싼데 재질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입어야 하는데 결국 다들 사복 섞어서 입고 댕김. 무슨 의미인지

나도 고등학교 들어가선 ㅈㄴ 대충 입고 다녔는데 별 말 없던데

질서와 도덕을 준수한다고, 내가 그러하니까 남도 그렇게 되야 된다고 시키는것들은 모두 예외없이 강약약강 양아치 새끼들이였다.

학교폭력 없는 척하는 선생들은 쓰레기 맞는데 관심은 있어도 해결 못해주는건 열심인 교사들도 무리인듯 지친 어른들뿐이라

학폭을 극복 하려면 선생이 아니라 내가 해결 해야 하드라

민원과 고소가 두려운거지 
그들도 가장이니

근데 학생 줘패던시절에는 불량학생도 같이 평등하게 조지는 선생도 많지 않았었냐

학생인권 어쩌구 지랄하면서 교권 개씹창나면서 이렇게된거같은데

난 애 낳으면 왼 뺨 맞으면 오른뺨 칼로 그으라고 가르칠거임 쳐 맞아도 암말 못하는 개찐따로 키울바엔 개미친놈으로 자라거라

학교폭력에 교사가 그짓을 한다고? 걸리면 조지던데

중 1때 시발 뭔 첫 시간 부터 악보를 창작해 오라던 미친 음악 선생 ㅅㄲ 기억 나노 ㅋㅋㅋ 어떻게 첫 시간부터 음악을 만들어 오라는 건지.. 결국 쳐맞았음 ㅋㅋㅋ 장구 채로 맞아서 ㅈㄴ 뒤질 뻔했다 그 ㅅㄲ 아직도 음악으로 먹고 살려나

중딩때까지만 해도 10년대 초반이라 등교할때 1층에서 패딩압수하고 지랄 난리 부르스였지    시발 존나 추워가지고 콧물 줄줄흘리면서 강제야자까지 했던거같은데

걍 선생들은 교권 작살난 것도 있고 그냥 월급루팡 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선생이란 직업은 빨리 로봇으로 교체되는게 맞음

그놈의 교권 타령 ㅋㅋ 
교권 추락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건 그냥 변명임. 
교권이라는 이름으로, 스승이라는 이름으로 애들 함부로 쳐패고, 촌지 받아처먹었을 땐 학교 폭력 없었나? 
선생님이라는 존재에 막연한 기대감과 낭만만 갖고 교권 타령하기엔 현실이 그렇지가 못하다.

손톱맞는게 진짜 진국으로 아팠는데

나땐 테이프 감은 각목 부러져라 맞았는 데.....
진짜 그 선생.. 보이면 죽여버리고 싶다...

학폭에는 한없이 둥글둥글. 그러나 교칙에는 ㅋㅋ

요즘은 선생이 학생에게 체벌하면 위험한게
양아치 애새끼들이 왜 때리냐면서 카운터치면 30~50대 선생님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전성기 시작인 10대 애새끼를 상대로?

블라인드 가보면 교사새끼들 맨날 지들이 잘못한건 없고 요즘 애들이 다 잘못한거처럼 징징거리는거보면 역겨움이 장난 아님

죽어야만 하는 선생이 많다. 대학비리, 교복비리, 학교시설비리, 급식비리.........

중학교 때까지는 좀 맞아서 인성좀 어느정도 맞춰놔야 된다고 생각함 촉법이고 뭐고 너무 무섭잖아 요새

그 시절 선생은 줘도 안하는 직업이어서 사명감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데
IMF 이후 사기업 정년 ㅈ창나니까 그래도 수입 괜찮고 정년 보장되는 교사 인기가 높아졌다.

뭔 소리냐면 결국 지금 교사라는 직업 대다수는 애를 가르킨다는 사명감보다는 어떻게든 문제 안얽혀서 자신의 정년을 찍는게 최우선 목적이라서 그럼
어차피 공교육은 좆창나서 다들 사교육으로 공부하니까 그냥 대충대충 가르키면 그만이거든

라때는 초딩때 가정통신문 뿌려도 수금 안해오면 교탁 앞에서 남녀불문 풀스윙 뺨싸대기 갈겼고
학부모 간담회 후에도 부모가 뇌물 안바치면 그 자녀는 졸업때까지 별 이유도 없이 맨날 싸대기 쳐맞고 씨발년 소리 듣고 다녓지

옛날에야 사회적으로 훈계권이 인정되었지만 지금은 아니잖어. 똥팔육들이 만든 인권이나 즐겨

옛날엔 애초에 훈계가 아닌 체벌이 있어서 뭐만 하면 쳐맞았음.
복도에서 뛰었다고, 교실에서 떠들었다고, 숙제 다 안해왔다고 엎드려뻗쳐 후 허벅지 터지게 맞고...

폭력은 해결책이 아니다
하지만 교사들은 다른 것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