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산이 미스나면 사람보다 비싼(느그나라기준)
포탄의 손실이 있어서 도입할듯

와 시발 사통장치가 붙어있는 박격포라니

저거 잘못터치하면 사방팔방으로 튀는거냐

60mm, 81mm 둘다 썼지만 이건 정말 필요하다...

아니지. "군 관계자 A: 디지털 장비 한대 당 1억 500만원이라는 싼(?) 값에 계약"

근데 정작 저거 운용할 사람이 없음 ㅋㅋㅋ.
 지금 공군은 울릉도나 백령도에까지 공항 짓는다 그러고, 해군은 경항모 만들겠다 그러는 판국에 정작 출산율 ㅈ망으로 작년 출산아수 25만명. 그중 남자 군대 어거지로 끌고 가도 11만명 일텐데. 11만명으로 도대체 뭘함?

학교부대에서 시범도입하던 게 이제야 보급되나보네

확실히 안정될때까지 계속 맞춰줘야하는 아날로그보단 한 번에 더 정밀하게 되는 디지털이 좋아

배필3 보급병 박격포 생각나네 ㅋㅋㅋ

찾아보니 2년전 자료인데 계산병 관측병이 필요없다는거야? 대박인데
근데 박격포는 무엇보다 장갑차에 싣고 다니는게 꿀이지

비싸다고 안 쓸텐데 뭐 ㅋㅋㅋ

와 디지털로 되니까
아르마랑 다를바 없네 ㅋㅋㅋ
저것도 재밍, EMP 공격에 대응 되있을까?
한국전은 EMP 선제 타격 들어올텐데

방열도 좀 자동으로 되게 해줘라

획기적인 개량이네 ㄷㄷㄷ

오 이거 배삼 배호성에서나 보던건데 현실로 왔네

김중사. 내가 감히 조언 하고 싶은것이 있읍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너무 디지탈 사이트? 사용 하지 마세요.
편리함이 있다면 위험성은 증대하죠. 소를 잡는데는 그만한 칼날이 있고 닭잡는데는 칼이 필요 한가요?
쉬운것이 정답 일수 있읍니다.

박격포 방열, 계산, 단순한 방법 있어요. 별, 시간도 필요 없고, 나중 아날로그 방법도 있죠.

김중사가 전쟁터에 장군이라 가정하죠.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것은 당연 한것 아닌가요? 그 상황에 맟는 전략? 지상군으로만 제압한다? 아니죠. 저의 의견은 암산이 빠를수 있고, 물론 사람에 차이는 있지만, 계산기가 좋을수 있죠. 컴퓨타는 소잡는 칼 아닌가 해서 의견 드립니다.

바보새끼들도 쓸 수 있는 무기 VS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난 사람들이나 좀 쓸 무기

그래도 차라리 군알못 국방위소속 국K위원의 헛소리로 끝나면 양반이지, 
예전에 드론 도입여론에 육군 높으신분의 애들장난 일갈같은 엔딩이거나, 납품비리 엔딩이면 더 암울함

기계 고장난다고 수동으로 조준하라는거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

제발 이건 "생ㄱㅖ형" 하지마라....

ㅋㅋ 그래서 관리는 됨?

포군장싸다가 박살날거 생각하니 내 세금이 절로 천국가겠네

이러면 fdc는 나가리 아니냐

오좀 가벼워진듯했다가 포판보고 고개저음

수포 자동으로 맞춰주는거  개편하네ㅋㅋㅋㅋ 이제 겨냥대 꽂는다고 그 ㅈㄹ 안해도 된다느건가?

전쟁터에서 느긋하게 탄도계산이 가능하겠냐 그정도로 대우도 안해주는데 뭘

저런거 있어봐야 훈련땐 gps 고장시 대처 능력 기르기 위해 똑같이 방열함 ㅋㅋㅋ 자주포도 그랬어

이제 국뽕영화에서 마지막에 저거 고장나고 노병이나 높은분이 탄도 계산해서 쏜다 ㅋㅋㅋ

횡령 ㄱ

엔딩은 좀 뇌절이다.

비숙련자라고 여군 끌고와서 조작시키는거 보면
군대에서도 여군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0년 도입 '예정'

어쨋든 저거 차에 좀 실어주라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