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났다 이놈들아 노나 열심히 저어라

저희 영화가 개 병신이 되서요

신카이 마코토 첫 감상작이  별을 쫓는 아이 였는데 그때부터 클라스가 다르게 느껴지긴 했었음

사실 스즈메는 일본 감성이 좀 짙기도 하고, 일본 사람들 아니면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좀 있다보니까 해외에서 반응이 좋은걸 좀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음 ㅇㅇ

우리쪽이 먹을게 없어

올빼미 이후로 국내 영화 이름 기억 나는 게 없네 ㅋㅋ

스즈메의 문단속 3회차 보러 갈까..

우리가 좆망했다 이기

자국에 먹을게 없다

그야 그럴게 쟤들도 애니말고 영화는... 이미 옛적에...

사실 일본에선 우리나라 영화 망했다이기함 ㅋㅋㅋ

재밌잖아

지금 한국 영화는 쩝... 을 말자

너의이름은은 ㄹㅇ 레전드엿지.. 날씨는 좀 애매햇는데 스즈메는 괜찮나

두나라의 자국영화가 십창나서.....

저희 영화도 병신되고 마블도 pㅕㅇcㅣㄴ 됐어요

그 박성광 영화를 볼순없잖아 ㅋㅋㅋ

우리나라 영화 하나 보여주면 쟤내도 깨닳을듯

우리가 먹을게 없으니 어쩔수가 없지.

근데 일본 실사영화계는...

난 신카이 마코토 옛날 거 말고는 별?루 재미 없던데

너의 이름은이 진짜 띵작인데 왜 스즈메가 더 흥행하는거지 이런거아닐까

그랑조도 그렇치

지금은 웅남이가 극장 2위 하는 역대급 빈집이니까 ㅋㅋ

나도 날씨아이를 더좋아하긴하는데 날씨의아이 자체가 호불호가 더 심한데다가 별개로 그때는 코로롱 시즌에 노재팬까지같이쳐먹었지아마?

헬조선 k영화는 답이없으니까 ㅋㅋㅋ 영화계를 ㅈ으로 아는 영화만 튀어나오고

느그나라 드라마가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히트하는거 보면 비슷한 기분 아니겠음?
느그나라 드라마 히트하는건 넷플릭스 이전에 느그나라 보르노 같은것들 흥했음

전통과 문화가 모조리 박살난 신흥 공업 국가는 강철과 야간자율학습은 있어도 절대로 대국굴기할 수 없다.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이념과 사상, 값어치가 있어야 한다. 배금주의는 모든 것을 형편없게 만들며, 종국에는 광신말고는 남는 게 없을 것이다.

여기 영화가 개씹창이 났거든요...

날씨의 아이는 ost까지 완벽했음

최근 우리나라 영화 이상하긴하지....

똥찍어 먹고 살다가 맨밥 주니 개꿀딱 하면서 먹는 거지

이거 그냥 한국 드라마로 치환하면 이해됨
중화권이랑 동남아에서 한국 드라마 존나 빨아주는데 그거 우리가 보면 저새끼들 이딴게 대체 뭐가 좋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