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귀가해서 현관문을 열다가 사다코라도 나온 줄 알고 심장이 멎었다. 이렇게 엉망으로 옷을 벗은 게 누구냐?(나다.)


야마무라 사다코(山村貞子)는 이제 퇴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