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저런 년들이 꼭 있더라 시발...

의료보험 문제점 : 저런 싸구려 하층민 계층도 의료혜택 누릴 수 있게 해주니까 건보료 ㅈ도 안내면서 비싼 치료 다 받고 갑질이나 해댐.

그성별

진지하게 법인세랑 종부세 없애고  무자녀세나 저런식의 병신년들에게 세금을 더 뜯으면 국고가 빌일이 없을거 같은데

저런 정신병자들이 병원으로 가서 격리되야 하는대

누구보다 갑질을 좋아하는 성별

개젖만한년이 진짜 뒤질려고 시발

그냥 느그나라 민도 수준에서 서비스업 < 이건 적합하지않은듯

실제로 저런 사람 성별 불문하고 존나 많음 그냥

저거도 녹음해서 병신세 부과해야하는데

평소에 비웃음 많이 당하고 사나보지 뭐 이해함

서비스업이 개병신같은이유 ㅋㅋㅋ

그런 연유로 서비스업 멘탈보호를 위한 알빠노 법을 개정합니다

환장하겟노 18년이

할머니가 알면 얼마나 창피해할까 어유

저런 병신 진상들은 오함마로 뚝배기 깨버려야함

어지럽노

칼에 찔려 죽었으면 좋겠다.

이거 만화 그리는 사람 간호사 태움이랑 진상 환자, 진상 환자보호자들 썰 그려주던데
대체 어떻게 버틴건지 의문임

아 진짜 내가 대신 죽이면 안 되겠냐? 제발 부탁이니까 칼 한방이라도 꽂게 해줘라

비슷한 이유로 존나 재밋는 사례,







이X만의 경우, 지 와이프 입원했을때 온갖 쌩 지랄병을 다한걸로 정평이 나있었다.
까놓고, 거의 그 지랄병의 주요 패턴은 의사가 뭔 치료법이나 처방을 재시하면, 그게 마음에 안드는지 지가 원하는 거 말하면서, '얼마면됨?'ㅇㅈㄹ 했음. 아니 돈으로 해결 못환다고.
반면, 국민들의 어그로를 다 끌어모으던 국회의원 가족의 경우는 존나게 예의바르게, 개념환자 그 자체였다고.....

저건 그대로 할머니 찾아가서 할머니한테 지가 간호사분에게 한 말 그대로 내뱉게 해야한다.

튜브 넣는데 잡아 뜯던 십진상 새끼 생각나네 
응급실에 환자로 들어왔으면 좀 가만히 있지 자꾸 날 가르치려 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