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캠퍼스 같이씀

2. 그러면서 의대에 기생하다시피 하면서 도움되는 일은 1도 안함

ex1) 의대기숙사 건립하는 지원금 타오는데에 도움 1도 안하고, 완공되니까 '캠퍼스같으니까 같이써 빼액' 시전.

그래 같이써 대신 커리큘럼은 우리랑 맞춰(의대는 본2부터는 블록제라고 방학이 2주 3주 이지랄남) 하니까

'그건 안됨 빼애애애애액' 시전

ex2) 의대 부지에 운동장이 두개있었음.

하나는 주차장으로 바꿔야해서 바꿨고, 유일한 운동장이 있었는데

간대 캠퍼스 옆에 붙어있다보니 말도 안하고 지들 공원으로 바꿈

ex3) 기초의학교실 교수님들이 실험동물 센터를 지어야 하는 상황이었음.

부지를 지들이 씹창내놓은 덕분에 남은 부지가 기숙사 옆 주차장뿐이었는데

씨발련들이 의대건물이라고 기숙사생들 상대로 설문조사하면서 '실험동물 센터 건립을 반대하십니까?' 이지랄로 설문뿌림.

아니 상식적으로 중립유지하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로 적는게 정상아니냐? 대놓고 선조와 날동각 잡고있음.

3. 그러면서 지들만 살겠다고 의사들 대가리 후려치는 간호법개정안 시위하느라고 학생들까지 동원함. 이건 학생들 문제가 아니다고 할 수도 있는데 학생회에서 동원을 안했으면 2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군 돌격이 될 리가 없음. 막말로 자기네들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교수가 그렇게 말해도 학생회차원에서 컷하는게 정상아님?

4. '그 염색체'때문인지 선조와 날동 오지게함. 학장 선거할때나 뭔 이슈 하나 있을때 무조건 뒷말로 정치질해서 지들 뜻대로 되게 만들어야함

같은 캠퍼스라고 엮이는거 기분 더럽다 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