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채소 키울때 사살되는 수많은 짐승들의 무게는 생각하지 않는 애들인데 뭐

애초에 식물도 자를때 소리(비명)를 낸다며ㅋㅋ

비건 새끼들 동물 죽이는게 안타까우면 농사 과장에서 농약먹고 뒤지는 애들도 생각해서 당장 먹을거 끊고 석고대죄 후 자살하는게 맞음. 아니면 그냥 패션비건 새끼들이고

그럼 육식이라고 해야하나?

그럼 양놈 비건들은 요오드 결핍 오겠네

와 오늘 학교에서 급식으로 미역국나왔는데 미역도 채소인가?생각했는데 바로 이게 뜨네ㅋㅋㅋ

미역은 뭔가 알수없는 무언가 라는 뜻이구나!

앞으로 비건 새끼들한테 미역국 처먹냐고 물어봐서 처먹는다 보면 수천억 원생동물 학살한 씨발년이라고 해야겠다.

크어어 뻑예

짚신벌레 ㅅㅂㅋㅋㅋㅋ

와 저렇게 보니까 입맛이 떨어지다가도 막짤보니까

미역국이 맛있는이유는 전처리로 소고기 볶은 참기름으로 국을 끓이기 때문임 이거 안하고 미역국 끓여보면 일반적으로 알던 미역국맛 안남

플랑크톤 언저리 비슷한거 아니었노
플랑크톤도 원생생물인가

소고기 미역국 마렵네...

미역을 먹는 것은 살생인가 아닌가..

앞으로 비건 대접하면 무조건 미역국 간다.

동물이 아닌데 식물도 아니고 균도 아니고. 대체 뭐라고 생각해야할까

미역이 동물이 아닌거면 비건도 먹어도 되는거 아님?

식물은 아니지만 동물도 아님

그래서 오늘 야식은 마라탕에 소고기와 양고기를 각각 100그람씩 추가시키고 많은 양의 두부류를 집어넣은 단백질이 풍부한 야식이였다.

존나 맛있으니까 됐음

웃긴건 어떤 때는 (식물을 넓게 정의할때) 식물로 분류되고 어떤 때는 (식물을 좁게 정의할때) 원생생물로 분류됨
가장 입맛없게 표현하자면 잘 뭉쳐진 녹조임
(사실 갈조인데 대중적으로 덜 와닿으니까 걍 녹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