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HK2MZ1Wk3vs?feature=share



이 영상에서 나온 아내가 임신한 아이의 친부는 다름 아닌 이 영상을 소개하는 남편의 양아버지라고 한다.


그러나 그 뒤 아내의 항변으로는 "당신이 우릴 보살피지 않았다." 라는 되도 않는 변명으로 상황을 모면할려는 미친년으로 보여지는데..



남편 입장에선 자신이 받는 군인 월급으로 생활비를 보내 주고 휴가 나오면 반드시 가족 보러 갔을 이 남자에게 있어서 이러한 비극은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을 악몽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ㅎㅌㅁ에도 적잖게 언급되는 대사 중에 여자 쪽이 늘 하는 대사 중 "넌 날 외롭게 했다." ㅇㅈㄹ 대사 지껄이며 자기 합리화 처 하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 이거 아무리 봐도 연출이 된 느낌이 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