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식 유교마인드면 엄마 욕하면 안됨
근데 느그나라는 틈만 나면 유교문화가 어쩌고 하니까 엄마가 창ㅗ녀인 건 비난해야 마땅함

그리고 판춘문예 저기는 주작인 건 둘째치고 이용자가 느그녀다보니까 엄마를 옹호하는듯
왜냐면 느그나라녀는 불법매춘업소나 성인술집알바 경험이 많다보니까 동질감이 드는듯

애비도 마이클드산타였음 레전드였겠노

가업을 이으면 되겠네

가족할인 됨?

그렇게 해서라도 자식을 안 버리고 책임지고 키운데다 떳떳하지 못한 일을 숨겼고 떳떳하진 못하지만 선 넘는 일도 아니었음
하지만 당장의 자괴감은 이해가 감.
그래도 이건 회복하고 재건해야 할 종류의 일이지, 가족간의 연을 끊고 모멸해야 할 정도의 일이 아님.
진짜 답도 없이 저런 거 하는 태생부터 못되먹은 사람은 자녀를 끝까지 책임 안 짐.
비판을 하고 괴로워할 순 있지만 그걸로 끝내면 딸도 같이 죄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