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은 얼핏보면 일응 타당해보이지만

늙은이들이 정신을 못 차린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됨

그 이유는 무엇인고 하면



우리 틀딱들이 좋아하는 노자께선

성선약수라고 물은 낮은 곳으로 임한다고 하심

즉. 윗 사람에 의해서 아랫사람이 영향을 받음



현재의 5060 이상의 틀딱들이 304050이던 시절

001020 아이, 청소년, 청년들이 힘들다고하면

저런 식으로 괄시하고 노오력을 강요하면서 암묵적으로

그것도 못하냐? 이 병신아? 라고 인신까지 해왔었음.



그럼 돌아와서 나이든 사람들에게 못하는 것에 대해

진심어린 위로와 지원과 도움과 교육이 아니라 되려

인신공격과 비난을 받은 젊은 세대들은 과연 노인들이

못하는 것에 대해서 포용하고 도와줄려고 할까?

"키오스크를 이해하려는 노오력을 하라. 이 틀딱아" 할까?




10억명 이상이 믿고 아직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예수라는 양반도 대놓고 대접받고자 하는데로 대접하래

결국 니들이 과거에 푸대접 한대로 푸대접받는 것 뿐인데


이제라도 청년들에게 진심 어리게 사과하면서

제대로 대접하면서 관계 개선을 할 생각은 못한 채

뭐? 너희도 늙어봐라? 너희도 늙는다? 이딴 저주를?

걍 니들은 그대로 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