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러시아를 좋아하는 인간이 젤렌스키가 왕따라며 올린사진인데 사실은 이건 포도에 매우 가깝다.





실제로는 자기부인인 젤렌스카 여사를 영전하기위해 기다리는 장면을 찍은거고 빌뉴스에서는 상당히 환대를 받았으며 나토정상회의 센터에 배치되었다.


실제로는 나토정상들과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미국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찍히는등 위의 사진은 완벽한 포도라는게 확인되었는 포도는 허위사실이라는 뜻이다.




게다가 나토가입은 확답받니 못했지만 나토국가들로 부터 대규모 무기지원을 약속받았는데 호주는 장갑차 30여대. 체코는 공격헬기와 10만발의 탄약,슬로바키아는 차륜형 자주포 16대,노르웨이는 나삼스 2개포대와 자폭드론 1000여대 공여를 약속했다.


프랑스는 스톰 쉐도우 미사일 50여발, 독일 역시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 체계 2개포대, 레오파드 1 전차 25대,마르더장갑차 40여대,공병전차 2대.포탄 2만발 공여를 약속했다.


미국은 브래들리 장갑차 32대, 스트라이커 장갑차 32대,군용차량 37대와 탄약 20만발과 재블린,토우 대전차 미사일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 공여를 나토정상회의에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