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어~!

수라상은 대령숙수들이 했고 수랏간 나인들은 간단한 간식류만 만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공주면 나는 전생에 초원을 달리던 거란족이겠네 싸이버거좀...

염병에는 염병으로 대처하기 ㅇㄷ

이제 공주라고 하면 자꾸 흐거공주 생각나서 뭔가 꺼려짐.

가슴이 아리...아리아인..

생각보다 저런 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인데, 전행증후군, 환생신드롬의 일종으로 평가되며, 유적지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에서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려는 증상중 하나라고 함.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주는 감동의 무게를 스스로에게 이입시키며 자신이 이곳과 관련이 있다고 억지로 의미부여를 하는 것.

지가 전생에 로마공주였다는 미친년과, 전생에 유관순이였던 미친년
연예계 두명이 떠오르네요

경복궁에서 존나 쳐맞고 뒤졌으니 가슴이 아릴수밖에;

아오 씨발 언냐 보르노 사극좀 작작봐

전생특) 자신이 농부였다는 사람은 없음

사이버거를 잔뜩 사야합니다 미만잡

옘벼ㅑㅇ하네 씨발련들ㅋㅋㅋㅋㅋㅋ

계란말이도 궁에선 남자들이 만들었는데

실제 세종~선조까지 대략 150년동안만 왕궁이었던 경복궁보다 창덕궁, 창경궁이 조선시대때 더 오랜기간 왕궁 역활을 했음. 심지어 정종때는 수도가 개경으로 일시 천도되었고 성균관대 슬로건 1398은 엄밀히 말하면 사실이 아님. 이때 성균관도 개경으로 옮겨갔고 태종 제위때 와서야 한양으로 다시 컴백했던지라..

실제 조선왕조 보면 존나 식겁할듯

나도 부엉이바위보면 저런데
설마 내가...

나도 경복궁가면 아린데 전생에도 돈 못받은 구식군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버거....

니들이 아릴 가슴이 있노?

"전하께서 남기신 수라로 나인들이 요기를 하옵니다"

그냥 휴먼이지ㅇㅇ 휴먼이면 저 지랄에 뚝배기 안 깨고 못 참지

가슴이 아린거 보니 고추 썰다가 손가락도 같이 썰었나봄

죄다 씨발 공주여 전생에 소달구지끌고다녔을병신년들이

글쓴이가 파썰고
댓글이가 계란 풀었나부네

잘 쳐줘도 밥 짓고 불때던 궁녀지 뭔 공주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