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9738?sid=102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가 학생 다툼 문제로 숨지기 전 일주일 동안 학부모들과 수차례 연락을 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함구하면서도 아직까지 갑질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경찰 입장인데, 교원노조와 유족 측은 면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인벤




여긴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엄중히 지켜지나... 주호민은 바로 까버려놓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