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순간 '짱깨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셨습니까?'로 보였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꼭 한 번 보는거 추천함, 그 당시 독일이 왜 미친놈에게 선동당했는가 잘 설명해줌

넷플에 있는 히틀러의 이너서클 보면 ss창립과정도 되게 운이 좋았음

유튜브에서 히틀러 연설 원본 절대 1분이상 재상안되게 막음. 설명글에서도 1분이상 그걸 말하지 못하게함 설명은 쭉할수 있어도 그 대사는 못하게함. 독일인이 들으면 자기는 나치를 혐오하는데도 빠져든다고함. ㄹㅇ 말빨의 재능이 미친거 거기에 괴벨스같이 붙었으니 폭주하는거지 한명만해도 역사에 남을 말빨인데 그걸 둘이 했으니

하여튼 선동하는 새끼들을 조심해야 함.

자리 좀 비켜주게 장면에 나오는거 루시퍼아이가? 저놈이 히틀러를 꼬드겼구마잉...

그런데 이 드라마는 고증은 안 맞는 게 맞아서 그냥 드라마로 봐야지 진지하게 보면 안 됨

제목이 뭐임

히틀러가 조카한테 이성적으로 대하는거 보고 더 혐오감 들었음

히틀러의 선언을 듣고 극히 공감하거나 어느 정도 찬동하는 부분이 생긴다면 듣는 사람은 이미 시작부터 전체주의자거나 민족주의자였다.

게시물 드라마는 예전에 다 봤는데 그때는 ㅎㄷㄷ 했는데
나중에 히틀러 연설 분석한 책 읽고
연설 영상도 실제로 보니까
드라마가 일부러 히틀러를 악의 화신으로 과장하긴 했지만
현실 연설도 ㅎㄷㄷ 한것 맞았음.
모르겠으면 1933년 1월 30일 히틀러 총리 취임 연설 한번 보면
납득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