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러시아는 곡물협정을 일방적으로 중단하며 우크라이나 항구에 접근하는 모든 선박을 군수품 수송선으로 간주해 격침하겠다고 선포함


그런데 오늘 이스라엘 화물선 설리나 앙크(선박코드 Ams1)를 시작으로 수 척의 이스라엘 국적 선박들이 이 해상봉쇄 선언을 생까고 우크라이나 영해로 항해해 들어감


혹여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 해군 P-8 대잠초계기와 RQ-4 글로벌호크가 Ams1의 주변을 보호하며 러시아 해군 활동을 주시 중



유대낙지 클라스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