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던 곳에 문의해봐 근데 3달이면 힘들수도

바구미네

오래됐어도 아예 미개봉이면 환불할만한데.  영수증은있노?

3개월이면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벌레나왔다는건 무농약 아님?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소분하는 곳이 비위생적인 곳이란거네. ㄷㄷ

어디 온도 좀 있는 곳이나 습한데에 보관했나? 그랬으면 밀봉했어도 내부에 수분 생겨서 바구미 생김

저런거 막으려면 냉장이나 냉동 해야 안 생기긴 할텐데

그냥 보이는 개미집처럼 집에서 뜯지 말고 키워

보통 질소충전하는디...

까지도 않았는데 내부에서 자연발생을 할 정도면 환불각에 소분하는 곳 대판 깨져야 하는거 아님?

쌀에는 벌레가 생기더라.. 아무리 밀봉해도... 아무래도 쌀 자체에 알깐듯...

저놈들 비닐따위는 그냥 뚫던데

복무할때 봤던 1종창고에 가장 깊숙히 있는 쌀가마하고 똑같네 ㅋㅋㅋ

물에 담가놓으면 다 뜸 버리고 밥하면 됨

바구미 얘 자리한번 잡으면 어디선가 자꾸 나옴
침대에서도 나와;;

한지로 만든 쌀독을 쓰면 벌레가 안생김. 안생긴대서 몇년째 쓰는데 진짜로 안생기더라고

고생하겠네..

아니 시발 저게 뭐야

한 때 쌀 팔았던 사람으로써 써봄
1. 바구미한텐 비닐은 좆밥임 충분히 뚫음
2. 쌀과 같은 곡식류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밀폐보관하는걸 권장함
3. 포장 전면에 도정기한, 포장기한이 2월이면 적어도 6개월이 지났다는건데 이건 판매처 잘못이라고 하기 애매함
4. 교환 환불은 영수증이 있으면 걍 해줌
2/3이상 처먹은 경우에나 안해주는데 걍 가서 해달라고 우기면 해주긴함
5. 만약 동일 상품 3개 전부 그런 경우면 판매처에 이를 강조하는게 좋음
참고로 쌀이든 뭐든 곡식류에 미세한 곡식벌레의 알이 붙어있는 건 다 똑같음
부화했냐 안했냐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