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q82twrdr0U
영화 레미제라블, 우리에게 장발장으로 잘 알려진 그 작품의 실사화 버전이다.

이 영화의 실질적 남주인 마리우스 퐁메르시, 그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대부분의 매체에서 그는 지금 참으로 어디 상황과 닮아있는 프랑스의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바리케이트 전투에 참가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의 실질적 참여 이유는 걍 잃을 것이 없는거(외조부의 갈등 등) + 상사병 때문에 생긴 걍 뒤져버리자라는 심리이다.

그는 실제로는 걍 나폴레옹파 틀딱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식으로 따지자면 걍 이 정도의 느낌?

이는 원작 소설을 자세히 읽으면 더욱 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여담으로 레미제라블 실사화 감독의 최신 작품이....

참 어느챈처럼 병신같은 느낌이 드는 캣츠다

아 물론 병신같은 챈은 당연하게도 정신병자 소굴인 사챈이지

그럼 짧은 정보글을 또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