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게 아니라면 내 사례를 예로 들어볼게
초1 때 담임이 촌지 요구함. 이게 여러번 요구했던 걸로 알고 있고 집안 형편 때문에 주지 않으니까
그때부터 공개 고로시나 따돌림 유도하더라
어렸을 때는 잘 모르니 선생이 혼내는 걸 그냥 잘못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이걸 커서 나중에 알게 됨
마음 같아서는 찾아서 죽이고 싶긴 한데 그년이 초2 쯤 정년 퇴직한데다가 이미 죽었다는 거 같더라고
아마 이걸 일찍 알게 됐으면 찾아가서 죽이지 않았을까라고 가정하게 됨
나 솔직히 이거 보고 느끼는게 뭔지 아셈? 그 담없는 학교 도대체 왜 한거임? ㅅㅂ 뭐 애들을 가두면 안된다 ㅇㅈㄹ 하면서 학교 보안만 ㅄ만들고 솔직히 애들 학교에서 함부로 못 나가게 하는게 어때서? 거기가 뭐 진짜 교도소냐 ㅅㅂ? 진짜 그거 한창 진행할 때도 ㅄ같다 했는데 지금 꼬라지 보니까 한숨이 나온다
ㄴㄴ 칼부림 사건은 매년 꽤 많이 나옴 올해라고 특히 더 나오는 것도 아님 지금 위에 사건 같은 원한살인은 아예 통계로 작성될 정도로 흔하고 유사한 사건이 연속적으로 있어서 메스컴을 타서 그렇지 급이 다른건 아님
걍 왕따사건 마냥 전에 크게 관심을 안두던걸 관심을 크게 둬서 우리 뇌리에 찍히는거 뿐 전이나 올해나 비슷하게 ㅂㅅ이지 올해가 특별히 ㅂㅅ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