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는 끔찍했다. 정은 킴이 통치하는 땅에 와선 안됐던것이다. 잊지 않겠다.

축제여야 했던 걸 재난영화로 만드네 미개한 개도국 새키들 에휴

유럽에서 난민들 더 불쌍하게 봐주겠노

개최관련 부서들 해산은 커녕 징계도 제대로 안 받을 거 뻔해서 졸라 호 ㅏ난다.

국격 똥통들어간건 확정이고 이제 3천억 삥땅친거 청문회 드가야지

참 뭐 하구만.

????? : 전 세계의 난민혐오가 만연하여 어쩌고 저쩌고 (진짜 이런 식으로 말하면 뚝배기 터트려야함)

아직 휴전중이고 난민이 유사시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려고 개최한거냐

아.... 설마 난민할당 거절하기 위한 밑그림이었어?

부산 엑스포는 물건너갔네ㅋㅋ

코쟁이놈들 이게 헬반도의 뜨거운 맛이다

또 탓할꺼잖아 정부는 ㅋㅋ

시발 엑스포 절대 안되겠네 ㅋㅋ

90년생들은 공감하는게, 저게 딱 우리가 수련회나 곤충 박람회? 같은 각 도에서 지역개발을 위한 행사장 갔을 때 느낌이 딱 저거임. 내가 지금 무슨 말 할려는지 90년생들은 이해할거, 그때도 저렇게 좆같이 불편했는데 ㄹㅇ 아무 말도 안 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사실 그때는 저 정도 수준이 최신이었고, 근데 이제는 10년이나 지났는데, 와 10년 전 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쇠퇴했는지... 이해가 안 가노...

그와중에 택시들 꼬인거임? 한탕 벌어보겠다고?

한글만 안 보였으면 우크라 실황이라 해도 믿었을 듯

진짜 행복의 시간일것을 저렇게 씹창내놓냐 시발새끼들이

저 플라스틱 파레트 손으로 옮기려면 더럽게 무거운데....

혐한해도 인정한다 씨이발 ㅋㅋ

골때리네 ㅆㅂ

난민을 알려주겠다

누가보면 난민인줄 ㄷ

여긴 미친 곳이야. 나는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