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자체가 초 엘리트들이 하는건데 정치가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생각해봐

공부를 잘하면 인성이 좋을것이다 하는 같은 환상을 가지는게 이상함

저 정도 자리에 올라가면 일응 할 필요가 없음. 아메리칸 싸이코라고 양화 보면 대충 어떤 식인지 감 잡힘

합격만했지 실무경험이 좆도 없으신가보지 ㅋㅋ

저 행사는 누가 와도 성공 못하지.. 새만금 부터 잼버리를 개최할수있는 땅도 아닌데다가 그나마 슈습할려고 1년 연기하고 예산 더 달라고 하니까 여가부에서 좆까라는데 뭘 어떻게 하냐

엘리트들은 사람의 감정을 고려안하고 통계만 봄

와 스펙 좆돼메

지능 ≠ 인격

애초에 저 사람이 관장했다기보단 전임 도지사가 개판쳐놓고 벌려놓은게 너무 컸음 답도 안나오니까 저 도지사란 인간은 에라 모르겠다 한거고

저런 새끼들이 자존심은 존나게 높아서 절대로 지들 잘못 인정안함

정치가는 자기 후원자들을 위한 방패기도 하니깐. 전북에 뿌려진 3천억 전부 나눠서 슈킹한 넘들이 후원자들인 건데 어쩔티비

의도가 순수하지 않을거라는 생각도해봐

경력중에 책상에서 벗어나온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이고
엘리트루트를 타고온 사람이라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부유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만났으니 그런거지뭐..

본래 공부머리랑 사회머리는 별개로 돌아감

솔직히 공무원들은 유한킴벌리마냥 내부승진으로 올라가게 해야 하는거 아닐까
행시로 중간에 책상물림 책벌레 드랍하지말고 말이지

관심도 없고 실무부서에서 올려준 의견 그대로 읽었을지도 모름

와진짜 3시 합격했는데 고작 저 꼬라지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