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자야 심하바르만 3세에게 시집간 현진공주는 자야 심하바르만 3세 사후

 

힌두교 관습에 따라 순장되기를 거부하고 고국으로 돌아갔고,

 

관습을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자야 심하바르만 4세는 대월을 침략하지만

 

영종의 역공을 받아 포로로 잡히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