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올리브유를 한 숟갈 정도 넣은 물에 면을 넣습니다.

물론 끓인 물에 넣어야죠.

면을 자르거나 하는 기열찐빠짓도 해선 안 됩니다.




띠용?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네요.

이 글을 보고 계실 미래의 셰프, 그리고 조리법을 까먹은 미래의 와타시는 물을 많이 넣으시기 바랍니다.




올리브유로 마늘과 고기를 볶고( 양파같은 걸 넣어도 좋다고 합니다. 전 양파가 싫습니다. )




소스와 양송이 버섯을 넣고 끓이면 완성입니다.




삶은 면은 따로 보관해주고



드실 때 소스와 섞어드시면 됩니다.



맛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