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풍류를아는자 태그의 작품들은
주인공이 케슬노예를 사기 위해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이 작품은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다가보니 마지막에 그 노동의 결과를 얻게 되는, 원인과 결과가 바뀐 작품임
주인공이 댓가를 바라지 않고 일하다가 그 선의를 보답받는게 마치 성경 속 이야기 느낌을 받음.

아카라이브 방랑 3년동안 가장 행복한 결말의 1티어 작품이었음

메데타시~ 메데타시~

이양반 이거 만신이네 재밌다 ㅋㅋㅋ

또추물이야?

"그"?

보.추라도  괜찮잔어

그라고할때 쌔했다

그? ㅋㅋㅋ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처음부터 그럴 거 같았어 ㅋㅋㅋㅋ

이거 시리즈임

실제로 딸치다 이세카이 소환되는 만와가 일본에 있긴 했는데

왜 드리프트하냐고 지랄 갑자기 왜 볼록하냐고 미친

만신인줄알았는데 좆병신이였네 ㅜㅜ

시발 두창 드리프트

참고) 천사는 원래 양성이다

저 작가 모험가 용역 장씨 정식연재 하나 싶었다가
드랍된 모양이더라 아쉽네

이거 저기 봉인된 드래곤이랑도 계약하는 뒷내용 있는걸로 아는데 어디갔노?

딸딸이용사에서 호모용사로

쇼타? 방광문신? 어?

다음편 줘 ㅠ

원작자 허락 맡음?

https://naver.m영어e/GUtKroOI 원작자 엠몽

처음부터 끝까지 불행하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ㅔㅣㅔㅣㅑ

이게 단편이 아니라 1편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