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연애인은 절대로 못나오게 해야한다

여긴 한국이라 가해자들 잘 살고 있겠지

자살 하기 전에 최소한 가해자 1킬이라도 하자.

이사라한 애는 뭔 생각으로 더 글로리 출연한다했나몰라. 미친..

어차피 죽을꺼 복수할 용기가 없노

자살할 용기가있다면 칼찌를 해라 이래 뒤지나 저래뒤지나 뒤진다면 칼찌로 영원히 기억하게라도 해야지

ㅠㅠ

학폭충은 일말의 고려 없이 큰 빨간줄 그어버려야됨

뒤질 바에야 제발 죽이란 말이다... 욕먹어도 되니까

촉법이고 뭐고 다 없애야함

차라리 자살하지말고 칼찌를 하든 방화를 하든 토막을 내든 하지

학폭에 대한 복수로 10년 가까이 학폭 가해자 나 그 가족에게 집요하게 전화 걸은 사례가 생각나서 씁쓸하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사건에 대해서 자신은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리라 믿지만 보통은 그렇진 않지
그랬으면 아주 이상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존재나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특히 학폭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뭔가를 시도할 여유를 잘 안 줌
특히 그게 처음 당해보는 것이라면 심한 장난 수준이라 생각하기 마련임 그게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어느 순간 학폭이구나 라고 느끼는 때 뒤를 돌아보면 거의 일상을 빼앗기며 살아감
쉬는 시간, 방과 후, 집에서도 계속해서 압박 특히 시도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을 비호하는 사람 무리가 있음
걔들은 그 애들이랑 떨어지지 않음
특히 부모님이 맞벌이라면 공백의 시간도 길고 착한 아이들은 부모님께 어느정도 심리적으로 빚지며 살아간다고 느끼는데
내가 학폭을 당한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도 어려워짐 거기에 부모님이 한번이라도 별거 아닌 듯이 말해 튕겨냈다면
당사자 입장에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그야 이성적으로나 외부인의 감정으론 그래도 밀어 부치는 게 맞지만 당사자의 심리적, 상황적 상태로는 얘기하기가 힘듬
그리고 막상 용기내서 신고해도 경찰쪽에서 말도 안되게 처리하고 해결했다고 가는 경우도 많음 실제로 당해봤음
그렇게 실패했을 때의 패널티를 생각하면 뭐가 옳다고 본인도 잘 모르겠고 그냥 목숨 끊는게 제일 마음편한 선택지가 됨

나도 학폭 당해봤는데 죽기전에 쟤들 죽이지 이런 말들 보니까...
그게 그 당시에는 그런 생각도 안들던데 물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담임이고 가해자새끼고 다 줘팼어야 됐는데 싶지만
그 당시엔 촉법소년 그런것도 몰랐고 사람 죽이는게 생각보다 쉬운것도 아니고 이미 자존감 다 바닥가있고 사람이 위축되어 있다보니 걔들한테 칼들고 찔러버린다 라는거 자체를 행동에 옮기기도 쉽지 않을거임 
사실 법이 처벌을 강력하게 해주는게 맞지... 가해자 인권 보호 좀 작작하고
엘레베이터 사진 너무 슬프다 진짜
그리고 좀전에 학폭 연예인 기사 보고 왔더니 더 화나네 사진보니 12년도 일인데 지금까지도 나아진건 없고 가해자들은 잘만 살고 있으니... 심지어 오늘 터진 그 연예인은 학폭 관련 드라마 찍은 사람이라 더 화남 무슨 낯짝으로 ;;; ㄹㅇ 메소드 연기였나

진짜 저 엘리베이터 앉아서 우는사진은 다시봐도 진짜 너무 슬픔.

저건 부모 잘못이다 쩝. 애가 괴롭힘 당하는데 왜 몰라.

학폭한 놈들은 걍 사형시켜도 됨

대체 왜 학폭한놈들 인권을 챙기는지 이해가 안된다 애들이라서?? 지금 저게 애들로 보이나? 걍 사형 때리고 집행해야지 왜 오히려 가해자들이 더 잘사는지 모르겠네

씨발새끼들 애새끼들 교육을 어케 시킨거야

근데 저 사건 이후로 학폭에 엄격해진건 맞는 것 같음  저거 이전에는 친구끼리, 사내자식이 그럴 수 있지 였는데 해당사건 이후로 그딴말 사라짐

진짜 자살하기전에는 최소 한명은 데리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