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근데 알리였나 타이슨이었나

유명한 복싱선수중에서

자기 이상형이 "내가 유명한 복싱선수인줄도 모르지만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 시골 처녀"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 인터뷰 했던 걸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