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1. 안산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 밥주고 이런 문제로 잡음이 생기자


2. 관리 사무실에서 고양이 밥줘도 되니 관리사무실에 등록하고 당당하게 하라고 판 깔아줌

(대신 돌봐주던 고양이가 차를 긁거나 하는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 지는걸로)


3. 하지만 사료뿌리던 자칭 캣/////맘 캣////대디들은 아무도 등록 하지 않고 몰래 주는짓을 반복


4. 아파트 관리단 빡쳐서 급식소니 뭐니 다 엎어버림


5. 아파트 주민 과반수가 고양이 밥주는걸 반대하는 상황이라 이의 제기 불가 



결국 책임이 동반 되니 아무도 나서지 못한 자칭 맘 대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