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2월, 잭스나새끼는 첫 편집본 테스트할때도 병신같아서 워너가 웨던 들여오고 이때부터 잭스나 삔또 상함



며칠뒤에 또 테스트했을 때도 좆구리게 만들어서 욕쳐먹었고 그러다 딸 자살 소식 듣게되는데 이때가 3월

2달이라는 시간을 준 뒤 2시간 18분짜리로 마지막 테스트 했는데 여전히 병신같아서 여름에 웨던이 추가촬영 할 예정이었음

2주 뒤에 딸 자살 소식과 저리 하차 및 한동안 영화 안찍겠다는 소식을 발표하는데 이때가 5월 22일


그러고 9월에 단편영화 찍음



하차 발표 시기때 사람 시켜서 저리 촬영본 스틸해오게 했는데 반환요구를 했음에도 개인적인 사용 때문이라고 거부


그러다가 19년에 스나이더컷 떡밥 던지면서 "개인적인 사용"이 뭔지 드러냄



이건 스나이더컷 허용이 됐을때 마샨 맨헌터 쓰겠다고 협박한 내용
그렇게 만들어진 스나이더컷 엔딩에는 자살한 딸 어텀 스나이더의 최애곡 할렐루야를 삽입함
위에 텍스트는 참수짤 테러때문에 워너미디어가 의뢰하고 롤링스톤지에서 정리한 일부 내용들인데 전체적으론 제프 존스와 존 버그를 극혐해서 기싸움하기위해 잭스나와 그 와이프가 벌인 짓들임
정상적인 사람이면 협박하고 번복하고 횡령하는 잭스나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끼고 딸 자살을 이용해먹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