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fac3172e3665cd40de5dd183c56b824033564142


1. 피해자는 한일부부


2. 한국언론에선 세제물이라 나왔지만 일본언론에선 표백제라고 추가보도에서 밝혀짐


3. 한일부부는 일본인 동료들과 함께 긴자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일본인은 의자 빼주고 한국인은 의자 안빼줌(피해자는 여기서부터 이상함을 느낌)


4. 이후 점원이 물을 서빙했는데 한국인에게 제공된 물에만 표백제가 들어있었고 물을 마시자마자 구토를 했으나 점원은 이를 보며 "여기서 토하시면 민폐입니다."라고 따짐(일본언론에서 나온 내용)


5. 현장에서 증거인멸 시도도 있었고, 해당 여종업원은 현장에서 거짓말 했다가 들킴


6. 다음날 멀쩡히 문을 열었고 경찰 수사를 받는 텐이치그룹 사장은 수사에 집중해야 하니 질문하지말라는 발언을 함


7. 일본 내 메인 기사에선 피해자라고 나오지 한국인이라고 쓰여있지 않음


8. 마지막으로 해당 가게는 영업정지 4일 처분 받음




해당가게로 추정되는 식당


일본에서도 꽤 이슈고 오늘 한국언론에서도 보도되었으니 


만약 외국인 혐오범죄로 커지면 한일양국에서 조만간 꽤 크게 논란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