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안밀면 수북함 대신 남자보단 얇아서 신생아 머리털처럼 남

피실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시술자가 딸이 아니라 아빠고 저 사진이 초6 딸의 다리라고?

그아아아악 아프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호르몬이 넘치는 모양이군

왁싱이라길래 브라질리언 왁싱인줄 ㅋㅋ
초6이 그 왁싱을? 했다가 짤 보고 그냥 왁싱이란 것도 있다는걸 생각해냄

스트레스 졸라 받겠네 레이저 시술 시켜줘야 할 듯

초6이 저정도면 병원가서 검사받아야 하는 정도 아닌가

추가시술 ㅋㅋㅋㅋㅋ

사타구니인줄 아랐네

초 6이 어디가 털이 났다는거지 머리털이라도 왁싱한건가 싶었는데 ㅅㅂ 저정도면 원숭이랑 불륜한게

ㅅㅂㅋㅋㅋㅋㅋ

저 여자애 운동선수 하면 성공할 것 같다

와 저게 여자애 다리라고 ㄷㄷ

저정도면 높은 확율로 코밑에 거뭇하게 잔털남

내 초딩때 저런여저애 몇몇 가끔 있었긴 했음 팔에는 유독 심했고

부모가 해줄만했네 쟨 사춘기때 큰일났네

난 신기하게도 남잔데 온 몸에 털이 하나도 없음 근데 탈모올까봐 걱정됨

퍼리를 낳아서 인간으로 만들다니

저게 초6 여자애 다리라고...?

왁싱이 아니라 제모인거 같은데

초...6?....딸?

설마 아빠왔노는 아니겠지. 6학년 여자애가 털 저정도 힘든데

놀림 존나 받았겠다.......

나보다 많노

나 초등학교땐 저정도 털나는여자애들은 은근 컴플랙스로 여길정도긴했음 놀림감이되기도했고

제목보고 그건줄..

latte도 저 나이때 저렇게 털나는 여자애들 종종잇어서 놀림당하고 그랫엇음 확실히 저시기땐 여자애들이 성장이 더 빨라서그런지 동일나이때 남자애들중에서는 저렇게 체모가 많이나는애들은 못봣엇는대

와 씨발 털나면 다 닭장인데..

ㄷㄷㄷㄷㄷ

어음

사춘기때는 남녀 모두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동시에 폭발하니까

콧털나는 여자애들 안깎고 다니면 좀 민망하긴 함

다리 자체가 그냥 초6 여자애 다리가 아닌데 존나 쎄보이네

아니 저건 남자다린데...

레이저제모 해줘라 요즘 얼마안한다

이건 아빠가 잘못했다..
왜 저런 유전자를 줘서 ㅠㅠ..

진짜인가? 나보다 더 많네